- 티몬·위메프가 누적 결손 약 1조 원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고 다수 판매자·소비자가 미정산 피해를 입었으며, 플랫폼들이 판매대금을 장기간 보유해 운영자금으로 유용하는 관행이 사태의 핵심임.
- 구영배 등 경영진은 자금 유용을 일부 시인하는 발언을 했고 회계법인은 감사의견 거절을 내리는 등 재무투명성이 심각하게 결여돼 투자 경로가 막히며 회사 존속 가능성이 낮아진 상태임.
- 전문가들은 고객예치금 별도 예치·제3자 관리·보증보험·정산기한 단축 등 제도화와 온라인플랫폼 관련 법제화 및 금융당국의 적극적 감독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