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가 5월 27일 도입한 상장사 밸류업 프로그램에 2개월간 전체 상장사 2,584개 중 단 14개(약 0.54%)만 공시에 참여했다.
- 밸류업은 배당 확대·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이나 성장계획을 공시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제도로, 예고 공시 8곳과 계획 공시 6곳 등 소수 기업만 응했다.
- 거래소와 금투협이 설명회·TF 승격 등 대응에 나섰지만 기재부·법무부·거래소 등 기관 간 역할 분산으로 컨트롤타워 부재 비판이 제기되며, 일본의 4개월·13% 참여와 비교해 실효성 우려가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