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감독원 현장검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카카오페이가 2019년 11월 이후 가입고객 전체의 개인신용정보 약 5억5천 건을 고객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고, 카카오페이는 암호화·비식별화 처리 및 신용정보법상 위탁으로 불법이 아니라고 해명했다.
- 이 논란으로 카카오페이 주가는 장중 낙폭을 키워 5.61% 하락한 2만3500원에 마감했으며, 소비자 신뢰 훼손과 MSCI 지수 제외 등으로 주가 회복에 제약이 예상된다.
- 티몬·위메프 결제 취소에 따른 환불 손실이 3분기 손실로 반영될 전망이며, 신원근 대표는 정부의 밸류업 압박 속에서 수익성 개선과 계열사 흑자전환 없이 주주가치 회복이 어렵다는 분석에 직면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