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누적 순이익 7,109억원(전년비 +64.9%), 영업이익 7,752억원(+73.5%)을 기록했고 2분기 당기순이익은 3,422억원(+102.5%), 영업이익 3,834억원(+140.2%)을 달성했으나 상반기 매출은 11조1,195억원으로 12.1% 감소했다.
-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수수료가 호조를 보였고 ECM·DCM·IB(PF) 및 채권·발행어음 운용수익도 실적을 견인, 개인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반년 새 53.4조원에서 62.6조원으로 늘어나 매달 약 1.5조원 수준의 신규자금이 유입됐다.
- 금융투자업계는 한국금융지주의 실적 개선세 지속을 전망하며 PF 충당금 부담 완화에도 추가 인식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보지만, 한투는 글로벌 네트워크·계열사 시너지와 CLO·손익차등형펀드 등 차별화 상품 공급으로 경쟁우위를 공고히할 계획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