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가계부채 관리 압박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올리고 시장금리 하락에 맞춰 예금금리는 인하해 예대금리차가 확대되며 하반기 이자수익 증가가 예상된다.
- 5대 시중은행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3.093~5.97%(전월 2.91~5.68%)로 상·하단 모두 상승했고 신한·우리·국민은 4~5회, NH는 2회 금리를 인상했다.
- 인터넷은행도 대출금리 인상·예금금리 인하(예: 카카오뱅크 대출 0.2%p↑·예금 0.1~0.2%p↓)를 단행한 반면 저축은행은 수신 감소에 대응해 정기예금(12개월) 평균 3.65%로 시중은행(약 3.35~3.4%)보다 금리를 높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