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에 따라 카카오뱅크가 변동·혼합형 주담대 가산금리를 0.2%p 인상하고 전월세대출을 0.1%p 올리는 등 인터넷전문은행들도 연달아 금리를 올리고 예금금리는 0.1~0.2%p 내렸다.
- 신한·우리·NH농협·KB 등 시중은행도 한달 사이 여러 차례 주담대·전세대출 금리를 추가 인상(신한 최대 0.5%p↑, 우리 변동형 0.3%p↑, NH 0.3%p↑ 등)하며 가계대출 안정화에 대응하고 있다.
-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,120.8조원으로 전월비 5.5조원 증가했고 주담대는 882.5조원(5.6조원↑)으로 주택 매매 증가·대출금리 하락·정책대출 공급 등이 증가 요인으로 분석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