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들이 2분기 대출 증가 둔화로 성장세가 느려졌으며, 금리 하락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.
- 케이뱅크는 2분기 순이익 347억(전분기 대비 31.6%↓)·NIM 2.26%로 악화됐고, 카카오뱅크는 2분기 순이익 1202억(전분기 대비 8.1%↑)이나 대출 증가폭은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.
- 은행들은 예금·적금 금리를 인하하며 수익성 확보에 나섰고(예: 카카오 1년 정기예금 3.3→3.1%), 수수료·플랫폼 수익 성장 둔화로 대출 중심 성장의 한계가 부각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