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그룹에서 올해 개인투자자 약 33만여명이 이탈했고, 6월 말 기준 카카오 소액주주는 1,789,654명으로 전년 대비 10.48% 감소했다.
- 이탈 배경은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시세조종 혐의 구속기소와 카카오페이가 고객 동의 없이 알리페이에 대량의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한 의혹 등 잇단 악재다.
- 그룹주 주가도 약세로 연초 대비 카카오 약 32% 하락, 카카오페이는 약 51% 급락했으며 증권가는 실적 부진·거버넌스 우려 해소 없이는 반등이 어렵다고 전망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