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주요 5대 은행(KB·신한·하나·우리·NH)과 인터넷은행들이 주담대 금리를 잇따라 인상해 5년 고정형 금리 범위가 3.11~5.66%로 하단 기준 약 0.30%포인트 상승했다.
- DSR 2단계 시행이 7월에서 9월로 유예되자 '대출 막차' 수요가 폭증했고, 7월 말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1,120조8,000억원으로 한 달새 5조5,000억원 증가했다.
- 시장 금리가 하락하는 상황에서도 규제 압박으로 금리가 올라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는 데 대해 금융당국 책임론이 제기되며 추가 규제·관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