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·케이뱅크 등 인뱅이 주담대 가산금리를 잇따라 올리며 대출 문턱을 높였고, 이는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에 따른 조치이지만 대출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.
- 동시에 은행들은 예금금리를 인하해 예대금리차가 확대되고 있고,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시장금리는 하락하는 반면 은행만 이익을 보는 ‘이자장사’ 비판이 제기된다.
- 지난달 은행권 주담대는 약 5조6000억원 늘었고 5대 은행의 증가폭은 7조6000억원에 달해, 다음달 DSR 2단계 시행을 앞두고 대출 막차 수요로 인상 효과가 제한될 우려가 크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