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DSR 2단계 시행 우려로 '막차' 대출 수요가 몰리자 은행들이 주담대 금리를 지난달부터 잇따라 인상했으며 신한·우리은행은 한 달 새 5회 인상하는 등 고정·변동 상단이 6%대에 근접했다.
- 현재 고정형 금리가 변동형보다 낮게 형성돼 있어 당장은 고정형이 유리하다는 분석과, 기준금리 인하(예상 시기 8~10월)에 대비해 변동형으로 갈아타는 전략을 권하는 의견이 엇갈린다.
- 전문가들은 중도상환수수료(통상 3년 경과 시 면제) 등을 고려해 시장 추이를 지켜본 뒤 금리 하락 징후가 보일 때 갈아타라 권했으며, 신한의 10년 주기형 주담대 출시로 시장 판도가 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