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계대출 증가로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도 주담대 금리를 올렸고, 카카오뱅크는 14일 혼합·변동 금리를 0.2%포인트 인상했으며 신한·우리은행은 한 달 새 다섯 차례 인상(신한 최대 0.5%p, 우리 0.3%p)을 단행했다.
-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8월13일 기준 719조6765억원으로 7월 말보다 3조9382억원 증가했으며, 주담대는 562조5344억원으로 2주 만에 2조7843억원 급증했다.
- 정부도 디딤돌·버팀목 등 정책성 대출 금리를 0.2~0.4%포인트 올렸지만 은행권은 집값 상승 기대와 9월 DSR 2단계 도입 전 '대출 막차' 수요로 인해 금리 인상만으로는 증가세 억제에 한계가 있다고 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