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트래블카드가 여름 해외여행 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며 주요 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환전 수수료·해외결제·ATM 수수료 면제, 공항라운지 등 혜택으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.
- 하나카드가 선점해 가입자 500만 명, 환전액 2조 원을 넘겼고 신한 등도 단기간 대량 발급해 5대 시중은행 특화 체크카드 가입자 수는 약 650만 명에 육박한다.
- 은행권에선 환전 서비스가 수익성이 낮음에도 고객 확보와 금융상품 연계 목적 등으로 당분간 출혈 경쟁이 지속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