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정부가 상장기업 밸류업을 적극 추진하지만 기업들은 세제혜택이 구체화되지 않은 채 세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기다리며 자발적 공시·참여를 주저하고 있다.
- 정부는 배당·자사주 소각에 대한 법인세 감면과 주주 세부담 완화, 최대주주 상속 할증과세 폐지 등 기업·투자자·상속 3축의 세제지원을 제시하며 일부 혜택을 3년 한시로 운영하려 한다.
- 그러나 조세소위 미구성과 여야 갈등(부자감세 논란) 등 입법 난항으로 통과가 불투명해 참여가 저조하고, 정부는 밸류업지수 발표·ETF 출시 등 추가 지원을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