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9월1일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의 DSR 스트레스 금리를 당초 0.75%포인트 대신 1.2%포인트로 상향 적용하는 2단계 DSR 시행을 발표했다.
- 은행들은 9월부터 모든 가계대출에 대해 내부관리 목적의 DSR을 산출하고 내년부터 은행별 DSR 관리계획을 수립·이행해야 하며, 필요시 위험가중치 상향 등 추가 조치가 가능하다.
- 김 위원장은 은행권에 고수익에 대한 사회적 비판 해소, 소상공인 맞춤 부채관리, 디지털·데이터 전환과 내부통제 전면 재점검을 주문하며 혁신을 저해하는 규제는 철폐하겠다고 강조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