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은행장 간담회에서 가계부채 관리와 은행의 사회적 역할·내부통제 강화를 촉구하며 스트레스 DSR 2단계를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.
- 6월 말 가계신용 잔액이 1,896조20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해 은행의 금리 인상에도 영끌·빚투가 지속되자 수도권 주담대에 대한 스트레스 금리를 기존 0.75%p에서 1.2%p로 상향 적용하는 등 규제를 강화하기로 했다.
- 우리은행은 특혜대출 의혹과 180억원대 횡령 등 내부통제 문제로 비판을 받으며 우리은행장은 코로나로 간담회에 불참했고, 김 위원장은 환골탈태 수준의 내부통제 전면 재점검을 주문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