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우리은행장 조병규가 8월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김병환 금융위원장 주재 은행장 간담회에 불참을 통보했고 부행장급 인사가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.
- 이번 간담회는 김 위원장 취임 약 3주 만의 금융권 첫 공식 대면 행사로 KB·신한·하나·NH 등 국내외·인터넷은행을 포함해 총 19개 은행 CEO가 참석할 예정이었다.
- 우리은행에서 최근 횡령·부적정 대출 등 금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조 행장의 발언에 관심이 쏠렸으며, 그는 6월 김해 지점 180억 횡령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한 바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