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방은행 6곳의 상반기말 가계대출 잔액은 69조4500억원으로 인터넷은행 3사(68조9300억원)에 근접해 3년 전 약 32조5600억원의 우위가 사실상 사라졌다.
- 인터넷은행은 낮은 가계대출 금리(4.13~5.70%)와 모바일 편의성, 요구불예금 등 저원가성 자금(약 48조원) 확보로 자금조달 비용을 낮춰 주담대 중심으로 가계대출을 급증시켰다.
- 지방은행은 정기예금 금리 인상·주담대 차별화 등 대응에 나섰으나 기업·시금고 수주에서 밀리는 등 경쟁력 약화로 시금고 가점 부여 등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