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은행 수신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: 케이뱅크 2분기 수신 잔액은 21조8500억원으로 전분기(23조9700억원) 대비 2조1200억원 감소했고, 카카오뱅크는 2분기 53조4000억원으로 분기 증가폭이 약 4000억원에 그침.
- 둔화 원인은 가상자산거래소(업비트) 예치금 감소, 주식시장·투자환경 변화와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기조로 여신 성장이 제한되며 수신 조달 필요성이 줄어든 점 등이다.
- 대응책으로 케이뱅크는 파킹통장 '플러스박스' 한도 제거·금리 구간화, 카카오뱅크는 제휴상품 강화·외화서비스(달러박스) 확대 등 저원가성 수신 확보에 주력하되 정기예금 금리는 여전히 은행권 최저 수준(카카오 1년 3.10%, 케이뱅크 3.30%)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