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감독원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해 외화 표시 거래에서도 국채·지방채·RP·콜·통화안정증권·MBS·특수은행채 등을 고유동성자산으로 인정하도록 범위를 확대했다.
- 인터넷은행들은 달러 통장 유치와 무료 환전 등을 통해 외화 포지션을 키워왔고, 카카오뱅크의 외화 운용 규모는 작년 307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1,039억원으로 급증했으나 외화 조달은 여전히 소규모다(작년 5억→올해 상반기 7억).
- 이번 조치로 인터넷은행은 외화 자산 운용 선택지가 늘어나 수익성 제고와 LCR 등 규제 비율 관리가 가능해졌고, 당국은 향후 외화 규모 확대에 대비해 비조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