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상반기 은행권 당기순이익은 12조6000억원으로 전년(14조1000억원)보다 11% 감소했으며, 홍콩 ELS 배상 관련 충당부채 1조4000억원 적립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다.
- 이자이익은 사상 최대 수준(약 29조8000억원)을 기록했고 대출 확대(이자수익자산 3119조→3248조)에 힘입었으나 NIM은 1.68%에서 1.62%로 하락했다.
- 비이자이익과 특수·시중은행 순익은 감소한 반면 인터넷은행 순이익은 1700억원→3400억원으로 두 배 증가했고, ROA 0.67%, ROE 9.03%로 수익성 지표가 악화해 금감원은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한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