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시장금리 하락에도 주담대·전세대출 금리를 수십 차례 올려 예·대금리차(예대마진)를 키우고 상반기 약 30조원에 달하는 이자이익을 거뒀다.
-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과 이전의 저금리·대출완화 정책이 뒤섞이며 ‘빚투’와 집값 상승을 부추겼고, DSR 시행 지연 등 규제 미비가 문제를 악화시켰다.
- 금감원장·대통령실 등의 일관성 없는 개입성 발언이 은행 행동을 즉각 흔들어 실수요자와 서민 부담을 키웠다며 관치금융 대신 일관된 정책 수립을 촉구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