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복현 금감원장 경고 이후 은행권이 주담대 총량 관리를 강화하며 만기·한도 축소, 보증·보험 가입 제한, 금리 인상 등 추가 조치를 신속히 발표함.
- 우리은행은 다주택자 생활안정자금 주담대 한도를 2억→1억원으로 줄이고 MCI·MCG 가입 제한·법인 월한도 관리, KB는 주담대 최장기간을 50년→30년으로 일괄 축소·생활안정자금 한도 1억원·거치기간 폐지, 신한은 조건부 전세대출 한시 중단, 카카오뱅크는 주담대 금리 0.5%p 인상 및 5년 주기형 변동금리 신설.
- 이번 조치로 서울·수도권 주택의 대출 한도는 약 5천5백만원가량 감소가 예상되고 거치기간 폐지 등으로 대출자 상환 부담이 커지는 반면, 금감원은 향후 개입을 더 강화할 가능성을 시사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