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내달 DSR 2단계 시행을 앞두고 시중은행이 주담대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자 대출 문턱이 높아져 수요가 지방은행으로 몰리며 금리 역전 현상이 발생했다.
- 5대 은행 주담대 금리는 최근 3.65~6.05%로 올라간 반면 부산·경남·광주·대구 등 지방은행의 최저금리는 연 3.31~4%대로 시중은행 하단보다 약 0.33%포인트 낮다.
- 금융당국은 수도권에 1.2%포인트 가산금리를 적용한 스트레스 DSR 2단계로 수도권 수요 억제를 노리지만, 지방은행으로의 자금 이동이 가계대출 총량에 미칠 영향은 불투명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