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8월 26일부터 주담대(혼합·변동) 금리를 0.50%포인트, 전·월세 대출을 0.10~0.50%포인트 인상하고 9월 3일부터 5년 주기형 변동금리 상품을 신설했다.
- 이번 조치는 지난달·이달에 걸쳐 단계적 금리 인상(7월26일 0.1%p, 8월14일 주담대 0.2%p·전·월세 0.1%p 포함)에 이어 가계대출 관리를 이유로 이뤄졌다.
- 이복현 금감원장은 은행들의 금리 인상 대신 포트폴리오·비가격 정책으로 다주택자·갭투자 등 투기성 수요를 통제하길 기대하며 필요시 당국 개입을 강화하겠다고 경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