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빗썸이 NH농협은행과의 실명계좌 제휴를 종료하고 KB국민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계좌 제휴에 합의해 금융당국에 변경신고서를 제출했으며, 농협 계약은 9월24일 종료로 승인이 나면 이르면 다음 달 말 변경 가능하다.
- 제휴 변경 목적은 신규·젊은 고객 확보와 접근성 개선으로, 농협의 최초 이체 100만원 한도·고객 연령층 등 제약이 성장 걸림돌로 지적되며 케이뱅크·카카오뱅크 제휴 사례처럼 제휴 은행 변경이 가입자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거론된다.
- 현재 빗썸 점유율은 약 23%로 업비트(약 70%)에 크게 뒤처져 있으며 업계는 KB의 제휴 수용과 금융당국의 승인 여부가 빗썸 점유율 확대 관건이라고 보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