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6개 은행 가운데 11곳의 상임감사 전원이 금감원 출신이고, 한국씨티·케이뱅크 등 2곳도 감사위원 중에 금감원 출신이 있어 사실상 대부분 은행의 감사총책이 금감원 경력자다.
- 그럼에도 내부통제는 작동하지 않아 우리은행의 전 회장 친인척 350억 부당대출 적발, NH농협의 약 117억 횡령 의심 등 대형 금융사고가 반복되며 상임감사 역할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.
- 일각에선 '낙하산·금피아' 비판을 제기하지만 은행권은 금감원 출신의 전문성과 인맥을 이유로 영입을 옹호하고 있으며, 고위 공직자 재취업은 공직자윤리위 승인과 업무 관련 시 3년 취업제한 규정이 적용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