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권이 가계대출 한도 축소와 일부 상품 취급중단으로 주담대·신용대출 규제를 강화했고, KB는 오는 29일부터 MCI·MCG 모기지보험 취급을 중단하며 전세·다주택자 대환 제한 등을 시행했다.
- 신한은 임대인 소유권 이전·선순위권 말소 등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 전세대출을 제한하고 주금공 전세대출까지 제외했으며 우리·카카오 등은 모집법인 한도 관리·모기지보험 가입 제한 및 카카오의 주담대 금리 0.5%포인트 인상 등으로 대출 수요 억제를 추진했다.
- 집값 상승과 거래 증가로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이 월간 최대 폭으로 늘자 금융당국은 은행의 금리 인상 행태를 질타하고 9월부터 모든 신규 가계대출에 2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 등 추가 강력 대책을 예고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