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기조 속에서 은행들은 금리 인상 비판을 받자 대출 만기 축소·개인별 한도 축소 등 추가 옥죄기로 방향을 틀었다.
- KB는 주담대 만기를 30년으로 줄이고 생활안정자금·마이너스통장 한도를 낮췄으며 우리·신한은 다주택자·전세자금대출 제한과 조건부 취급 중단, 카카오뱅크는 금리 0.5%p 인상 등의 조치를 내놨다.
- 그럼에도 7월·8월 주담대 잔액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 등 증가세가 이어지자 은행들은 당국과 협조해 보다 정교한 가계대출 관리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