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가계대출 억제 기조로 시중은행들이 금리를 인상하자 소비자들이 싼 금리를 찾아 일부 인터넷·지방은행에 새벽·오전 '오픈런' 경쟁을 벌이고 있다.
- 카카오뱅크는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등으로 접속 폭주·하루 접수량 제한·접수시간 비공개 조치를, iM뱅크는 시중보다 약 1% 낮은 금리로 오전 신청이 순식간에 마감돼 일부 영업점이 접수 중단했다.
- 이용자들은 매일 반복 시도하고 대출모집인 연결도 어려워하는 등 소비자 혼란이 심화되며 은행 영업점의 인력·처리 한계가 노출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