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시중은행의 지난달(신규 취급 기준, 정책서민금융 제외) 가계 예대금리차가 평균 0.434%포인트로 전월 0.514%에서 3개월 연속 축소됐고, 가산금리 인상 효과는 다음 달 공시에 반영될 전망이다.
- 원인은 대출금리가 수신금리보다 더 큰 폭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, 지난달 평균 가계대출 금리는 3.862%로 전월 4.032%에서 0.17%포인트 하락했고 평균 저축성수신금리는 3.428%로 0.076%포인트 내렸다.
- 은행별로는 농협(0.85%p)·하나(0.53%p)가 상대적으로 예대금리차가 크고 국민·신한·우리 순으로 작았으며, 공시대상 19곳 중 전북은행이 최고(6.53%p), 인터넷은행 중 토스뱅크가 가장 높은 편(2.18%p)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