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뱅크)는 상반기 합산 순이익 3,413억원으로 전년 동기 1,704억원 대비 100.3%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.
- 다만 2분기 순이자마진(NIM)은 모두 하락해 케이뱅크는 2.40%→2.26%로 0.14%포인트 떨어졌고, 토스·카카오는 각각 0.02·0.01%포인트 하락했으며 시장금리 하락과 담보대출 비중 확대가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.
- 업계는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와 추가 금리 하락 시 NIM 하락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으며, 개별 실적은 카카오 2,314억원(+25.9%), 케이뱅크 854억원(+241%), 토스 245억원(전년 적자→흑자)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