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케이뱅크가 6월 말 예심 신청 후 45영업일 만에 유가증권시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증권신고서 제출 후 이르면 10월 코스피 상장을 추진하며 KB증권·NH투자·BoA가 공동대표주관을 맡고, 상장 후 기업가치는 4.5조~5조원으로 예상된다.
- 2016년 설립(2017년 영업 시작)된 케이뱅크는 올 상반기 순이익 854억·고객수 1,147만명으로 빠르게 성장했고, 2021년 유상증자 때 인정되지 않았던 7,250억도 IPO와 함께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면 2~3년 내 대출 여력이 확대될 전망이다.
- 다만 카카오뱅크 주가 약세 등 시장 리스크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고, 케이뱅크는 PBR이 높은 해외사들을 비교기업으로 제시해 밸류에이션을 설명할 것으로 보이며 최대주주(6월 말)는 BC카드 지분 33.7%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