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가 올 상반기 합산 당기순이익 3,413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해 전년 동기(1,704억) 대비 약 2배 증가; 카카오 2,314억, 케이뱅크 854억, 토스뱅크는 흑자전환(245억).
- 성장은 주담대 대환·전월세 대출 확대, 시중은행 대비 낮은 금리, 플랫폼·수수료 등 비이자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한 고객 확보(각사 1,000만명 수준)에서 비롯됨.
- 다만 주담대 한계로 개인사업자 대출 비중이 늘며 연체율이 상승(카카오 0.64→0.95, 케이 1.15→1.47, 토스 3.07→3.24)해 부실 관리가 주요 리스크로 남음; 포용금융 비중은 기준 충족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