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사실상 대출총량 규제로 시중·인터넷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을 축소하자 막차를 놓친 실수요자들이 지방은행으로 몰리고 있다.
- iM뱅크(구 대구은행)는 연 2.85~3.85%의 5년 고정 혼합금리, LTV 최대 70%·최대 10억원·최장 50년 등 파격 조건으로 수도권 실수요자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으며 BNK·광주 등 지방은행도 비교적 낮은 금리를 제시한다.
- 지방은행은 기존에 기업대출 비중이 높아 가계대출 여력이 남아 있어 대출총량 내에서 공격적 영업이 가능하고, 시중·인터넷은행의 DSR 도입·일일 신청 제한 등으로 대면상담과 영업점 방문이 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