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카카오뱅크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금리 인상 자제 요청에도 8월 26일 주담대 금리를 0.50%p, 전월세대출 금리를 0.10~0.50%p 추가 인상했다.
- 은행은 이번 조치를 가계대출의 안정적 관리와 저금리로 인한 수요 집중 차단이라고 설명하며, 9월 3일 5년 주기형 변동금리 신상품을 도입하고 기존 5년 고정형 혼합금리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.
- 반면 국민·우리·신한 등 다른 시중은행들은 대출한도 축소와 만기 단축, 특정 상품 취급 중단 등 금리 외 수단으로 가계대출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