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하반기 IPO 재도전에 나선 기업들이 큰 몸값의 대어부터 기술력 있는 중소형사까지 포진해 실적 개선·주관사 교체 등으로 재입성을 노리고 있다.
- 케이뱅크는 주관사 교체(NH·KB·BoA)와 상반기 당기순이익 854억·여신·수신 증가로 실적이 개선됐지만 카카오뱅크의 주가 부진이 밸류에이션 제약이자 공모 8200만주 중 절반이 구주매출인 점이 부담이다.
-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 낮추고 최대주주 의무보호예수 1년 연장으로 재도전했으나 전량 구주매출·이익 감소가 문제이고, 피아이이·에이치엔에스·쓰리빌리언 등 중소형사는 실적·지배구조 개선으로 코스닥 재도전하나 전반적 증시 약세가 리스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