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 강화 압박으로 주요 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·전세자금대출을 무주택자에게만 허용하는 등 대출조건을 엄격히 조정하며 '대출 절벽' 우려가 커짐.
- 카카오뱅크는 주담대를 무주택 세대에만 허용하고 만기를 5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했고, 우리·KB·신한·하나은행도 유사하게 최장기간을 30년으로 줄이고 전세·생활안정자금 한도를 제한함.
- 은행들은 가계부채 관리를 명분으로 실수요자 보호와 함께 다주택자 규제·한도 축소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