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들이 이달부터 주택담보·전세대출을 대폭 제한: 우리은행은 수도권 주택 추가구입 대출을 중단(9일부), 무주택 세대에만 전세대출 허용 등 KB·카카오뱅크도 무주택·증가분만 대출 등 조건 강화.
-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25조3천억원으로 한달새 약 9조6천억원 늘었고, 이 중 약 8조9천억원이 주택 관련 대출 증가여서 당국은 '2단계 스트레스 DSR' 시행과 함께 대출규제에 나섰다.
- 정부는 LH를 통해 내년까지 11만 가구 매입 공급·부채비율 확대 등 공급대책을 발표했지만 대출 차단에 따른 제2금융권 유입(풍선효과) 우려와 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으로 연말까지 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