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5대 은행의 8월 말 가계대출 잔액이 전월 대비 약 9조6천억원(약 10조원) 증가해 관련 통계(2016년) 이후 최대 월간 증가폭을 기록했고, 증가는 대부분 주택담보대출(전세 포함)이 차지함.
- 은행들은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대출 문턱을 높이고 일부는 신규 주담대를 무주택자만 허용하거나(카카오뱅크) 유주택자 대상 전세·주택구입 대출을 중단(우리은행 등)하는 등 취급을 제한하며 금리도 인상 중임.
- 주담대 공급 축소로 2금융권·보험사·지방은행 등으로 수요가 쏠리는 ‘풍선효과’ 우려가 커져 관련 기관에 대출 문의 폭주와 업무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