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상반기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은 평균 3억8001만원으로, 시중 5대 은행 평균(1억5900만원)의 약 2.4배로 집계되며 1년 전(약 1.5배)보다 격차가 확대됨.
- 은행별로는 토스뱅크가 1인당 이익 5억2500만원(전년 대비 92.3% 증가)으로 최고였고, 시중은행 중 하나은행이 1억88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한·우리·NH·KB는 각각 1억7700·1억6900·1억4800·1억1400만원을 기록.
- 분석은 인터넷은행의 적은 직원 수(토스 545명·케이 569명·카카오 1555명)가 높은 1인당 생산성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, 시중은행은 이익 대비 직원 수 차이가 생산성 격차를 키운 것으로 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