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올해 6월 말 기준 직원 1인당 충당금 적립 전 이익 평균은 3억8001만원으로 전년(2억7500만원) 대비 38.5% 증가한 반면, 5대 시중은행 평균은 1억5900만원으로 13.6% 감소해 생산성 격차가 확대됐다.
- 은행별로 토스뱅크는 5억2500만원(+92.3%), 케이뱅크 3억4000만원(+11.8%), 카카오뱅크 2억7700만원(+9.5%)을 기록했고, 시중은행에서는 하나은행이 1억8800만원으로 가장 많았지만 KB국민은행은 1억1400만원으로 36.3% 감소하는 등 편차가 컸다.
- 격차는 직원 수 영향이 큰데, 시중은행은 하나 1만1748명·KB 1만5943명 등 수만 명 수준인 반면 인터넷은행은 토스 545명·케이 569명·카카오 1555명 등 수백~천여명 수준에 불과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