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강화에 맞춰 우리은행·카카오뱅크 등이 수도권에서 주택담보·전세대출을 무주택자에게만 허용하거나 다주택자 대출을 제한하는 등 대출 자격을 축소했다.
- 기존에 만기 단축 등 간접적 한도 축소에도 불구하고 8월 한 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·주담대가 역대 최대 폭으로 늘어나자 은행권 규제가 강화되며 일부 수요가 보험사 등 타 금융권으로 이동하고 있다.
- 실수요자들은 대출 어려움에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은 내일 실수요자·전문가들을 만나 시장 상황을 청취하고 실수요자 지원을 위한 조정 필요성을 논의할 예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