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사실상 초강력 대출 규제를 잇달아 도입해 유주택자 대상 주담대·전세대출이 크게 축소되고 무주택자 위주로 대출 문턱이 바뀌고 있음.
- 대출이 막힌 실수요자들이 제2금융권·지방은행·보험사 대출로 몰리며 온라인에 우회 공략법이 확산, 일부 은행은 신청 접수를 사실상 중단하는 등 수요 급증 현상이 관찰됨.
- 금융당국은 2금융권으로의 풍선효과를 예의주시하며 상호금융·새마을금고 등 점검과 포트폴리오 조정 요구, 필요 시 DSR 강화 등 추가 규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