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단계 스트레스 DSR 시행을 앞두고 5대 시중은행의 8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8조9115억원, 전체 가계대출은 9조6259억원 증가해 통계 작성 이후 월간 최대치를 기록했다.
- 특히 규제 직전인 8월 30일 하루에만 주담대가 1조5881억원 폭증했으며 은행들의 금리 인상·대출 한도 축소에도 수요가 꺾이지 않았다.
- 금융당국은 보험·상호금융 등 2금융권으로의 '풍선효과'를 우려해 일일 추이를 감시 중이며 전문가들은 예고 없는 규제 시기 변경이 대출 급증을 유발했다고 비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