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이 가계대출 관리 차원에서 전세자금대출·주담대 물량을 강화하자 실수요자들이 대출 한도 축소 우려로 독립·주택구입을 연기하거나 혼란을 겪고 있다.
- KB·신한·우리은행 등이 주담대 만기를 최장 30년으로 축소하고 인터넷은행은 접수 직후 한도가 소진되는 '오픈런'과 앱 접속장애가 발생하는 등 대출 공급이 불안정하다.
- 금감원 이복현 원장이 무주택자 부담 완화를 주문하면서 일부 은행이 전세대출 제한을 조정할 가능성이 제기되지만, 은행별 기준 차이로 혼선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