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은행들의 잇단 주담대 금리 인상·만기 단축·전세·유주택자 대출 중단 등 '초강력' 규제로 차주들이 대출 실행 전·잔금 일정 차질 등 큰 피해를 호소했다.
-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국민 불편에 사과하고 해결책 마련을 약속했으며, 조치 이전에 신청·계약한 고객에 대한 예외 인정 등 신속한 완화와 이번 주말~다음주 초 은행장 회동을 예고했다.
- 은행연합회는 17개 은행 참여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대출 총량 목표·심사 기준 조정 논의를 시작했고, 감독원은 8월 가계대출 9.5조원 급증으로 금리 개입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