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가계대출 규제로 인한 시장 혼란을 사과하며 실수요자 부담이 없도록 규제 속도 조절과 은행권과의 협의를 약속했다.
- 시중은행들이 주담대 기간·한도 축소, 유주택자·전세자금 대출 제한 등 강력한 대출 조이기에 나서자 실수요자의 ‘오픈런’·대출절벽 우려와 혼란이 확산됐다.
- 금감원은 가계대출 총량제에 부정적 입장을 유지하되 DSR·금리만으로 증가세를 못 잡으면 개입할 수 있다고 밝혔고, 5대 은행의 8월 가계대출 잔액이 9조6259억 원 늘어난 점을 들어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