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인터넷전문은행 3사(카카오·케이·토스)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계는 3,413억원으로 전년(1,704억원)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온라인 대환대출로 이자수익이 확대됐다.
- 반면 건전성은 악화돼 2분기 무수익여신이 5,378억원(전년비 +30.5%)으로 늘고 평균 연체율(1개월 이상)은 0.88%로 시중은행(0.28%)의 약 3배, 중·저신용자 대출 비중은 32~35% 수준이다.
- 은행들은 카카오뱅크 스코어·가명데이터 결합 모형·TSS 등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대손충당금 적립으로 리스크를 관리하고 개인사업자 대출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겠지만 경기 악화로 연체 증가 우려가 남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