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유주택자 대상 가계·주담대 규제를 전방위로 강화하며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전월 대비 약 9조6천억원, 주담대는 약 8조9천억원 급증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.
- NH농협·카카오뱅크·우리은행 등은 수도권 유주택자 대상 신규 주담대 중단·한도 축소·만기 단축(예: 50→30년, 40→30년)·MCI·MCG 취급 제한 등을 시행했고 삼성생명도 보유주택자 대출과 거치형 상품을 제한했다.
- 다만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대출수요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당국은 스트레스 DSR 가산금리 상향(0.75→1.2%p) 외에 정책모기지·전세대출의 DSR 편입 및 LTV 강화 등 추가 대책을 검토 중이다.